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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상과자] 홈런볼 소금우유 Vs. 노브랜드 크리스피 퍼프 밀크
- 작성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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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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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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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홈런볼 2MIX는 출시 10일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되는 높은 인기를 기록했으며, 소금우유 맛은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 소금우유는 우유맛 크림이 들어있지만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단맛의 강도는 마롱 크림, 커스터드, 오리지널보다 낮다.
- 노브랜드 크리스피 퍼프 밀크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듯한 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홈런볼이 더 취향에 맞았다.
올 프로야구 개막 시기에 맞춘 에디션 제품으로 선보인 홈런볼 2MIX는 2달 판매분량으로 43만 개를 생산했으나, 불과 10여일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됐다. 이는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한 ‘바나나스플릿’, ‘마롱크림’ 등 전작들 보다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2MIX 제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소금우유를 상시 판매제품으로 단독 출시했다.
해태제과
홈런볼 소금우유
맛 타입 : 달다구리(Sweet), 짭짜리(Salty)
중량 : 41g
칼로리 : 225kcal
소비기한 : 12개월
출시년도 : 2024.04
우유맛 크림이 들어있지만 짠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진 않는다.
홈런볼 단맛의 강도: 마롱 크림 > 커스터드 > 오리지널 > 소금우유
우유크림 맛이 느끼하다고 느낄 수 있다.
노브랜드 크리스피 퍼프 밀크
노브랜드 크리스피 퍼프 밀크
맛 타입 : 짭짜리(Salty), 달다구리(Sweet)
중량 : 180g
칼로리 : 1봉(18g) 103.7kcal
소비기한 : 12개월
출시년도 : 2024.02
10봉지가 소포장 되어있는데 양이 매우 적게 들어있는 편이다.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듯한 바삭한 식감!
먹자마자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론 홈런볼이 더 취향에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