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농심에서 2024년 7월 출시한 '빵부장 라즈베리빵'은 크루아상에 라즈베리 콩포트를 더한 스낵이다.
- 라즈베리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조화롭고, 딸기 바나나킥과 달리 어른들을 위한 맛으로 느껴진다.
- 여름철에 출시되어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 토핑으로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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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3년 10월 '빵부장 소금빵', 2024년 1월 '빵부장 초코빵'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
크루아상에 라즈베리 콩포트(잼)를 곁들인 유명 빵 메뉴는 프랑스에서는 아주 보편적이고 인기 많은 조합이다.
농심은 이를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라즈베리는 특유의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에 많이 활용되는 과일이다.
콤포트
콤포트는 과일을 설탕이나 시럽에 졸여 만든 프랑스 후식이다.
라즈베리 콤포트는 특히 인기 있는 종류로, 밝은 루비색과 상큼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콤포트는 17세기 프랑스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당시 설탕은 희귀하고 값비싼 식재료였기 때문에 특별한 행사나 축제 때 먹는 디저트였다.
무엇보다 과일을 보존하는 방법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냉장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여름철에 익은 과일을 콤포트로 만들어 겨울까지 보관했다.
이렇게 보관된 과일은 잼, 파이, 타르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었다.
농심
맛 타입 : 달다구리(Sweet)
중량 : 55g
칼로리 : 270kcal
소비기한 : 6개월
출시년도 : 2024.07
새콤한 맛이 과하지 않고 달콤한 맛과 조화로웠다.
<딸기 바나나킥>이 어린이 맛이라면 <빵부장 라즈베리빵>은 어른 맛 버전의 느낌이랄까?
출시일에 비해 일반 마트에 조금 늦게 풀렸는데, 계절도 잘 맞춰서 출시된 것 같다.
아이스크림이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올려 먹어도 맛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