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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에서 겨울 한정판으로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3월까지 300만개 한정 생산한다.
- 해남 녹차를 사용해 떫은 맛은 줄이고 카페인 함량을 낮춰 묵직하고 은은한 쌉쌀함이 특징이다.
- 커피보다 우유와 더 잘 어울리며, 일반 오예스보다 단맛이 덜해 녹차 맛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출처: 해태제과
해태제과는 해남 녹차를 더한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출시했다.
세븐베리즈, 자색고구마에 이은 세 번째 겨울 한정 에디션으로 3월까지 300만개만 한정 생산**한다.
맛 타입 : 달다구리(Sweet), 쌉쌀한(astringent)
중량 : 1봉지 30g
칼로리 : 145kcal
소비기한 : 6개월
출시년도 : 2024.01
그동안 녹차로 만든 과자는 많았지만, 호지차 라떼로 만든 과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과자 중 최고의 수분 함량(20%)을 자랑하는 오예스만의 촉촉함에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해풍 등의 환경에서 자란 해남산 녹찻잎을 고온에 로스팅해서
떫은 맛을 없애고 카페인 함량을 낮췄다.
커피보다 우유와 더 잘 어울리는 듯 하고, 일반 오예스보다 단맛이 약간 덜하다.
일반적인 녹차의 진한 맛이 아니라 묵직하고 은은하게 쌉쌀함이 느껴져서
평소 녹차 맛에 거부감이 있어도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